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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수현, ‘NCS 결혼서비스 분야’ 개발 참여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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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결혼서비스 분야의 개발자로 참여하게 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란 산업현장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하는 정부사업이다.

19일 노블레스 수현에 따르면, 이번 NCS 결혼서비스 분야 개발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필두로 결혼상담과 웨딩플래너, 결혼식장관리, 웨딩이벤트 4가지 항목으로 진행되며, 이중 ‘결혼상담’ 분야에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와 백정숙 전무가 산업현장 전문가로 참여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경증수 대표는 “올해 12월까지 NCS에 참여해 결혼상담 분야에 대한 직무분석과 표준화 작업을 거치게 되며, 추후 결혼상담 서비스 업계의 훈련기준 및 채용, 승진에 대한 평가지침을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CS는 지난 2002년부터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으며, 정부의 주도하에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모든 일자리 종사자들이 수행하고자 하는 직무의 기준이자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양성 지침서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정부는 민간기업 역시 NCS 훈련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능력중심 인사관리를 유도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NCS 결혼서비스 개발에 수현이 현장 전문가로 참여하게 돼 올바른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NCS 결혼서비스 분야의 직무 체계화 작업과 함께 업계 서비스 역시 한 단계 향상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은 고객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삼성화재 책임보험 가입 및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아울러 로펌 변호사 파티 등 다양한 파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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