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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설경구 아내 송윤아 폭탄 발언, "내 나이 되면 갔다온 사람에게 간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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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송윤아설경구

섹션TV 송윤아

송윤아가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로 돌아온 송윤아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송윤아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송윤아는 "내 주위에는 나이 많은 사람 밖에 없다. 다 갔다 왔다"고 대답했다.

이어 "내 나이 되면 갔다 온 사람에게 가는거다"고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녀는 '마마' 촬영으로 아들과 남편 설경구를 자주 못 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누가 더 보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당연히...아들"이라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송윤아는 아들을 택한 후 "사랑의 방향이 다른 것"이라고 애써 해명하며 재치 있게 말을 이어갔다.

'섹션TV 연예통신' 송윤아 인터뷰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섹션TV 연예통신' 송윤아 설경구, 행복하게 사세요" "'섹션TV 연예통신' 송윤아 설경구, 할 말이 없다" "'섹션TV 연예통신' 송윤아 설경구, 건강하고 행복하면 최고인 듯" "'섹션TV 연예통신' 송윤아 설경구, 다시 활동 시작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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