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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두근두근 마지막회, 이문재 "나 너 좋아한다고"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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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두근두근마지막회(사진=KBS'개그콘서트'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개콘두근두근마지막회(사진=KBS'개그콘서트'방송화면)

개콘 두근두근 마지막회

20일 KBS2 개그콘서트애서 '두근두근' 코너가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이문재는 장효인에게 "나 너 좋아한다고. 내가 너 좋아한다고"라고 사랑을 고백해 시청자들이 바라던 결말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에 장효인은 "못들은걸로할게"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집으로 들어갔다가, 이내 원피스 차림으로 재등장했다. 장효인은 이문재에게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데 고백하는게 어디 있냐"고 말했다.

이문재는 장효인에게 다시 한번 "너 좋아해 많이"라고 고백했고, 많은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며 '두근두근' 마지막 방송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두근두근 마지막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콘 두근두근 마지막회, 달달해서 좋다” “개콘 두근두근 마지막회, 남자 답네” “개콘 두근두근 마지막회, 우리가 바라던 결말이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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