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 맥스플란트 2.0 버전 공개, 극찬 이어져
팽창형 임플란트 수술 전문병원인 세움비뇨기과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음경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음경 임플란트를 이용한 비뇨기 재건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The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교수 Dr.Allen F. Morey(이하 알렌 모레이 박사)가 참여했다. 알렌 모레이 박사는 그 동안 자신이 진행한 수술 케이스와 수술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맥스플란트 수술 시스템의 2.0 버전을 공개, 진화된 음경 임플란트 수술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알렌 모레이 교수는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의 맥스플란트 수술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한국에서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될 최고의 수술 방법"이라며 극찬했다.
세움비뇨기과의 맥스플란트 수술은 배부 신경과 요도 손상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가장 안전한 음낭 접근법이다. 시술 시 피부와 기구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상재균에 의한 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당뇨 등의 지병이 있어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특수 기구를 사용해 시술 후 최대 길이와 굵기의 결과를 유도할 수 있고, 시술 시간 단축과 시술의 불편함을 줄여 회복이 빠른편이다.
박 원장에 따르면, 맥스플란트 시술은 암 치료 후 발생하는 발기부전을 해결하는데 탁월하다. 전립선암으로 인한 절제술이나 국소 방사선 항암치료를 비롯해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 등의 4대 중증질환을 경험한 남성들의 발기부전 및 성기 축소 등의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호르몬 등의 변화를 유도하지 않아 부작용 우려가 적고, 추가적인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도 임플란트의 기능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알렌 모레이 교수는 “발기부전은 검사, 진단, 치료, 수술 과정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 검사, 진단, 치료는 기계나 약이 대체할 수 있지만 수술은 그 어떤 것도 대체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수술 경험을 가진 의사, 수술 후 감염률이 낮은 의사, 음경 임플란트 전문 수술 기구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의사에게 수술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