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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 이문재·장효인 종영소감 밝히며 "행복했습니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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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장효인종영소감인증샷(사진=장효인트위터,개그콘서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문재·장효인종영소감인증샷(사진=장효인트위터,개그콘서트방송캡처)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 이문재·장효인·박소영 종영소감'

개콘 두근두근 코너는 20일 방송 마지막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같은날 장효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근두근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근두근’ 코너에 함께 출연한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요인은 사진과 함께 "소영이 사진찍다 울었대요"라며 개그우먼 박소영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재는 장효인에게 "나 너 좋아한다고. 내가 너 좋아한다고"라고 진심으로 고백했고 장효인은 "못들은 걸로 할게"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집으로 들어갔다가 원피스 차림으로 재등장했다. 그리고 이문재에게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데 고백하는게 어디 있냐"고 말하며 고백을 받아줬다.

이문재는 장효인에게 수줍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긴 줄다리기를 끝내고 마침내 커플이 됐다.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 이문재·장효인·박소영 종영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이문재·장효인·박소영 종영소감, 달달한 코너 새로하나 만들어주세요",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이문재·장효인·박소영 종영소감, 그냥 둘이 사귀세요",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마지막회'이문재·장효인·박소영 종영소감, 박소영 울었대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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