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국사선생님이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인 김명호 교사가 학생들의 이름을 출석부를 보지 않고 하나하나 호명하는 장면이 주말 안방을 점령했다.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 김명호 교사는 이날 제자들에게“종 쳤을 때 자리에 앉아 있어라. 말투나 표정은 윗사람에게 공손히 해라”라는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제부터 너희들의 이름을 부르겠다”며 출석부를 보는 것이 아닌, 1번부터 30번 학생들의 이름을 외워 하나하나 호명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1박2일 국사선생님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1박2일 국사선생님, 감동쩌네 대박” “1박2일 국사선생, 대박 감동” “1박2일 국사선생님,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