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위암 말기로 알려진 가수 유채영(41)의 병실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현주가 전날부터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주는 유채영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유채영의 가족 외에 병실에 함께 있는 유일한 지인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랑 친했구나" "유채영 위암 말기, 꼭 건강 되찻기를" "유채영 위암 말기, 꼭 힘내서 쾌차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