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누나 남친 비 서조 존칭'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 30)이 누나 김태희(34)의 연인 비(본명 정지훈, 32)와의 호칭에 대해 밝혔다.
이완은 22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우리동네 FC’에 출연하자 이완에게 누나 김태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강호동과 정형돈(36)이 “뭐라고 불러요?”라는 뜬금없는 질문으로 이완을 당황시켰다. 이완은 질문을 피하려 했지만 강호동은 “레인(Rain)이라고 부르냐”고 재차 물었고 이에 이완은 "보긴 봤지만 아직은 좀 어색한 사이" 라며 "서로 존칭을 쓴다"고 답했다.
한편 이완은 “오늘 경기에서 질 경우 스케줄만 맞으면 누나를 초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출연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앞서 김태희와 비는 2013년 1월 데이트 현장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0일 종교가 없던 비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보도되며 두 사람의 결혼설이 화제를 모았지만 비의 소속사 측에서는 “결혼에 대한 확대 해석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완은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누나 김태희와 출연했다. 이어 SBS 드라마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완 누나 남친 비와의 호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이완 누나 김태희 남친 비, 아직 어색하겠지", "'우리동네 예체능'이완 누나 김태희 남친 비, 그냥 형이라고 하면되지", "'우리동네 예체능'이완 누나 김태희 남친 비, 누나가 김태희에 매형이 비라면...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