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사진이 유출되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SBS는 유병언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보도하면서 관련 내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언의 시신은 하늘을 보고 반듯이 누워 있는데 가슴뼈는 부풀었고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이미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검찰 수사대로 유병언이 25일까지 별장에 머물고 있었다면, 최장 18일 정도 만에 이런 상태가 됐다는 것이다.
다만, 유병언 사진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점퍼 속 상의가 위로 말려 올라간 듯 되어 있고, 다리 부분은 가지런히 놓여 있고, 시신 주변의 풀의 모습도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편, 경찰은 유병언 사진 유출 경위를 수사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진이 확산되며 시신을 둘러싼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