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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컴백, '이 감동의 전율....헐'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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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컴백이미지 확대보기
▲블락비컴백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신곡 'HER'로 컴백했다.

23일 블락비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마련된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를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멤버들은 신곡 노래의 제목처럼 '헐'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여성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오와 지코는 '헐' 소리가 나는 여성으로 둘 다 스칼렛 요한슨을 지목했고, 재효는 "피부가 하얗고 예쁘장한 여자가 보이면 '헐'이라고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박경은 “여자의 외모보다는 마음씨를 본다”며 “마음씨 고운 여자를 만났을때 '헐' 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유권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을 꼽았고, 비범은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여성, 태일은 운동의 흔적이 보이는 여성이 좋다고 밝혀 각자의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블락비는 이번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4일 '헐(H.E.R)'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블락비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락비 컴백, 이상형 공개했네”, “블락비 컴백, 드뎌 블락비가 활동하네”, “블락비 컴백, 앨범 대박 나라”, “블락비 컴백, 노래 완전 조으다”, “블락비 컴백, 아놔 눈물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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