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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사망, 절친 김현주 임종 지켜.. 젊은 나이에 위암 투병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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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사망김현주택시빈소(사진=150엔터테인먼트,엑스박스미디어,tvN'현장토크쇼택시'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유채영사망김현주택시빈소(사진=150엔터테인먼트,엑스박스미디어,tvN'현장토크쇼택시'방송화면)

24일 오전 배우겸 가수 유채영이 위암으로 사망 후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가장 친한 친구인 배우 김현주는 유채영과 함께 병실에서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과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 적이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트위터에 “오늘 또 사랑하는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도 비를 뿌리며 함께 울어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채영아, 부디 아픔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미안하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연기자 최정윤은 “부디 편안한 잠 이루시기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지어주셨던 밝은 미소. 기억할게요. 편안히 쉬세요”라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연기자 조민아도 “기도 많이 했는데 우리 곁을 떠났네요. 채영언니 항상 밝은 언니셨는데 그 곳에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 언니가 주고 가신 따뜻한 사랑, 웃음 오래 오래 기억할게요”라고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작곡가 윤일상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제게 유채영 씨는 정말 밝고 멋졌던 아티스트로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가수 하하는 “아 누나. 편안히 쉬세요. 누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영면을 빌었고, 개그맨 김경진과 방송인 공서영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유채영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소속사는 "유채영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암은 위점막세포 부근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에 의한 병이다. 위암 원인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 흡연, 과음, 과로, 잘못된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는 하다.

위암의 초기 증상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윗배에 더부룩한 느낌 등이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유채영 사망 후 애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유채영 사망 김현주 택시 빈소, 정말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김현주 택시 빈소, 젊은 나이라 더욱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김현주 택시 빈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김현주 택시 빈소, 정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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