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빈소, 김현주 유채영
가수 겸 연기자 故 유채영이 지난 24일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다.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현주는 故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故 유채영 측은 “임종 당시 故 유채영의 남편과 가족, 그리고 김현주가 임종 순간을 지켜본 뒤 오열했다” 전했다.
사투를 벌이던 故 유채영은 체력과 기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유언을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는 토크쇼 프로그램 tvN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故 유채영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한편, 故 유채영 빈소 위암말기 사망원인에 누리꾼들은 “김현주 故 유채영 빈소 위암말기 사망원인, 두 사람 정말 절친이었구나”, “故 유채영 빈소 위암말기 사망원인 안타깝다”, “故 유채영 빈소 위암말기 사망원인 김현주 정말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