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일본 뇌염모기 환자가 발생하면서 일본뇌염모기 증상에 대한 관심이 크다.
충남도 내에서 25일 오후 일본뇌염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본뇌염모기 증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이다.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질병관리본부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전국 보건소에서 모기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당국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과 함께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15세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전 연령층에서 걸릴 수 있다. 잠복기는 4∼14일 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 등을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치사율은 5∼10%이다.
일본뇌염모기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뇌염모기 증상, 여름마다 괴로워", "일본뇌염모기 증상, 제발 좀 사라져라", "일본뇌염모기 증상, 심각하네 조심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