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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트랙터 타고 'K리그 올스타전' 등장, "농기구와 잘 어울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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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트랙터영상(사진=K리그공식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이근호트랙터영상(사진=K리그공식트위터)

'이근호 트랙터'

상주 상무 이근호가 트랙터를 타고 'K리그 올스타전' 에 등장하는 영상이 화제다.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올스타전'을 위해 이근호가 트랙터를 타고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근호는 "서울까지 오는데 트랙터의 승차감이 좋아 큰 불편함은 없었다"며 "아이스박스에 비치된 건빵과 음료수를 먹으며 서울까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이근호는 "뭐야. 트랙터 타고 온 내가 제일 빨리 온 거야?"라고 말하며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근호는 농업이 중요한 지역인 상주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트랙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호 트랙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근호 트랙터'K리그 올스타전, 이근호는 농부의 아들이네", "'이근호 트랙터'K리그 올스타전, 운전 어떻게 할줄알지?", "'이근호 트랙터'K리그 올스타전, 이번 올스타전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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