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인기 이름 1위는 20년 전 철수-영희과 달리 민준, 서준, 주원, 서연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부터 대법원은 국민의 관심이 높은 가족관계등록 통계항목을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매달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보면 신생아 인기 이름 1위은 남자아이 이름은 민준에 이어 '서준', '주원' 등 순이었고, 여자아이 이름은 '서윤'이 가장 인기 있었고 '서연', '민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4월 한 달간 개명을 신청한 사람은 남자가 4,803명, 여자가 9,517건으로 여자가 배 가까이 많았으며, 개명할 때는 남자는 민준, 도현, 정우라는 이름을, 여자는 서연, 지원, 수연이라는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인기 이름 1위에 네티즌들은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나랑 같네”,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재미있다”,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도민준?”,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별그대 효과인가?”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