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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각별한 애정 고백, 의외로 완벽 명품 복근남 과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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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진=KBS'안녕하세요'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심형탁(사진=KBS'안녕하세요'방송화면)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만화 캐릭터인 도라에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심형탁은 28일 방송에서 도라에몽과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사연을 전했다.

이날 심형탁의 10년지기 친구인 대학 동기가 출연해 심형탁과 얽힌 도라에몽 일화에 대해 들려줬다.

친구는 "심형탁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도라에몽을 안고 행복에 젖어 있더라. 도라에몽 인형이 신기해서 목 좀 돌려보고 건드렸더니 인형이 말을 못하게 됐다"며 "그걸 본 심형탁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조금 건드린 게 아니다. 막 돌리고 그랬다. 그 후로 6개월간 연락을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심형탁이 복근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심형탁은 복근 비결로 "식습관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금연에 성공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형탁, 생긴거랑 안어울려", "심형탁, 도라에몽때문에 친구랑 절교?", "심형탁, 빠져도 제대로 빠진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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