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29일 조용히 제대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이특(본명 박정수)은 오전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제대했다.
이특 제대에 앞서 SM엔터테이먼트는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내린 결정이니 양해 부탁 드린다”며 “제대 당일 취재진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행사없이 전역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이특은 소속사 측이 밝힌 대로 전역식 없이 준비된 차량에 몸을 실어 위병소를 빠져나갔고, 전역을 축하하러 왔던 100여명의 팬들 역시 조용히 발길을 돌렸다.
한편 이특은 곧바로 슈퍼주니어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며, 오는 9월 20일~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특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제대, 암튼 팬으로서 완전 추카해요”, “이특 제대,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니 기뻐”, “이특 제대, 이특은 군대에서 많이 힘든 일이 있었으니 이해”, “이특 제대, 밝은 모습으로 컴백하시길”, “이특 제대, 어쨌든 고생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