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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탄산음료 첨가물에 젖었을 때 "드라이어 사용보다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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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물에빠졌을때(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휴대폰물에빠졌을때(사진=삼성전자)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휴가철을 맞아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물놀이 중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제일 먼저 배터리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이 후 신속히 근처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 한다.

물기를 말려야 한다는 생각에 애프터서비스센터를 가기 전 헤어드라이어로 휴대폰을 말리는 예가 있는데, 그냥 물기가 있는 채로 빠른 시일 내에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수리 가능성이 더 높다.

휴대폰을 바닷물이나 탄산음료 등 첨가물이 섞인 물에 빠뜨렸을 경우, 맑은 물에 1~2분 정도 담근 후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바닷물이나 탄산음료는 첨가물로 인해 일반 물보다 메인보드 부식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바닷물에 젖은 휴대폰을 태양이 비치는 고온에서 말리면 수리가능성이 10% 미만으로 급락하므로, 바닷물에 휴대폰을 빠뜨렸을 경우 반드시 수돗물에 1~2분정도 휴대폰을 담가 염분을 희석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방법 기억해야지"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드라이어 쓰면 안 되는구나"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한 번 해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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