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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더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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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육지담/mnet이미지 확대보기
▲쇼미더머니3육지담/mnet

고교생 래퍼 육지담이 ‘쇼미더머니3’에서 가사를 실수하고도 합격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버리고 비트를 놓치는 등 계속된 실수를 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며 무반주 랩을 선보였지만 냉담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육지담의 무대가 끝난 뒤 프로듀서들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모두들 육지담의 탈락을 예상했으나 관객들의 투표로 살아남는 행운을 얻었다.

이러한 결과에 타블로는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고, 다른 심사위원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냉담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육지담, 당연히 불합격인줄 알았는데 뭐야”, “쇼미더머니3 육지담, 일진설은 어떻게 됐냐”, “쇼미더머니3 육지담, 나도 어이가 없던데”, “쇼미더머니3 육지담, 진짜 보는 내내 짜증나더라”, “쇼미더머니3 육지담, 긴장을 많이 했나 실수를 많이 하더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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