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여심을 흔드는 국민 남친으로 떠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의 지난 방송분에서는 극 중 박하선의 동생 나홍규로 열연 중인 이정신이 김소영과 함께 연애 초기의 달달한 장면을 연출해 보였다.
이정신은 까칠한 표정과 말투로 김소영을 대하면서도 쇼핑 삼매경에 빠진 그녀를 따라 다니며 짐꾼의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쓰러지자 비가 오는데도 업고 집까지 바래다 주는 등 매너 남자친구의 모습을 연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 중 이정신은 사사건건 부딪히는 김소영에게 까칠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어느새 점점 빠져들어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는 나홍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정신과 김소영 커플은 ‘유혹’의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7회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