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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술버릇 폭로 '10년 전 어땠길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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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지석진이소연(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런닝맨'지석진이소연(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런닝맨' 지석진이 배우 이소연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남희석, 박수홍, 김제동, 김희철 등이 지석진의 절친 군단으로 출연해 '왕코 형님의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게임장으로 이동하던 중 "지석진 씨가 그러는데 이소연 씨가 술을 잘 마신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녹화 후 회식을 마치고 이소연을 집에 보내려고 택시에 태웠다"며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했는데 이쪽으로 타서 반대쪽으로 내리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이소연 안그래 보이는데",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이소연 소문난 주당이라고 하더니",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지석진 의외의 친분이네","'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둘이 엄청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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