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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대 부자 김정주 회장이 인수한 '브릭링크', "도대체 뭐길래?"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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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링크(사진=브릭링크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브릭링크(사진=브릭링크홈페이지)

'400대 부자 김정주 회장 브릭링크'

넥슨 지주사인 엔엑스씨 김정주 대표가 지난해 6월 인수한 레고 온라인 장터 ‘브릭링크’서비스가 시작됐다.

기존 브릭링크는 레고 블록을 판매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새 단장한 브릭링크는 사용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정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창작품을 설계하고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넥슨 관계자는 “브릭링크는 ‘연결’만으로 생태계를 조성한 모델로, 물류창고 하나 없지만 전 세계 레고 마니아에게 원하는 부품을 공급하는 채널”이라며 “브릭링크 2.0이 도입되면 소비자, 판매자, 디자이너의 3자 거래가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선비즈를 통해 밝혔다.

또 김 대표는 “브릭링크는 단순한 사업이 아닌, 레고를 통해 사람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끌어올려 주는 공간”이라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많은 사람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브릭링크는 세계 40만명이 가입했으며 누적 방문자수는 3억명 이상이다.

한편 김정주 회장은 우리나라 400대 부자에 선정된 사람 가운데 1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 중 자수성가형 부자는 10명 가운데 2위로 선정됐다. 넥슨 신화'의 주인공 김정주 NXC 회장은 개인 자산이 1조4,720억원으로 신흥 벤처부호 중 자산이 가장 많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주 회장 브릭링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00대 부자김정주 회장 브릭링크, 이게 돈이 되는 서비스인가부네", "400대 부자김정주 회장 브릭링크, 전세계 레고 매니아 엄청나지", "400대 부자김정주 회장 브릭링크, 자수성가형 부자가 진짜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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