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중국 윈난 지역에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81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구조당국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4일 오전 8시40분(현지시간) 현재 사망 381명, 실종 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진앙지인 윈난 루뎬현에서 302명, 차오자현에서 66명, 취징시 후이쩌 지역에서 10명, 자오퉁시 자오양에서도 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직도 여진이 200회 가량 계속되는데다 부상자도 2000여 명에 달해 사망자는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윈난 지진으로 주택 1만2000여 채가 무너졌으며 3만여 채는 파손됐다. 주민 5만7200여 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교통, 전기, 통신 등도 모두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지금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중국도 지진이 너무 자주 일어나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빨리 피해복구 돼야 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