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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술버릇 폭로 '택시 태우고 보냈더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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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지석진이소연/SBS이미지 확대보기
▲런닝맨지석진이소연/SBS

방송인 지석진이 여배우 이소연의 술버릇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소연, 남희석, 박수홍, 김제동, 김희철 등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MC 유재석은 "석진이 형이 이야기 하는데 소연씨가 술을 굉장히 잘 마신데요"라며 이소연이 애주가인 사실을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절친 이소연의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석진은 “10년 전 이야기다. 과거 회식자리에서 이소연과 함께 술을 마셨다”며 “이소연이 목동에 살아서 택시를 태웠는데, 이쪽으로 타서 반대편으로 내리려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둘이 절친이라는 게 더 웃겼음”,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이소연 애주가라니까 신기”,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아놔 엄청 웃었네”,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이소연 너무 예쁘다”,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술버릇 귀요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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