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소식에 전세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해외여행시 각종 감염병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로 모기를 통해 원인 세균과 바이러스가 퍼지는 말라리아뎅기열도 마찬가지로, 말라리아가 해외로부터 유입된 사례는 2010년 이후 매년 50명을 웃돌다가 지난해 60명에 이르렀고,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34명의 해외 감염 후 귀국자가 확인됐다.
뎅기열에 걸려 들어온 경우도 2010년 125명에서 지난해 251명까지 늘었고, 이 밖에 지난해 필리핀중국 등에서 A형 간염에 걸려 입국한 사람이 18명, 인도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 세균성 이질에 걸려 들어온 사람도 65명이나 있었습니다.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로는 우선 홍역은 중국(감염자 3만2천여명)베트남(2천여명)필리핀(1만여명) 등에서 퍼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에 흔하다.
또, 말라리아는 동남아뿐 아니라 적도기니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오지를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하며, A형 간염 바이러스는 현재 거의 모든 대륙에 퍼져 있고, 장티푸스 역시 필리핀태국 등 동남아 감염 사례가 많으며 오염된 물과 음식에 노출되면 세계 어디에서라도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예정 여행지에서 흔한 감염병을 확인했다면, 되도록 관련 예방접종을 받고 떠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에 네티즌들은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꼭 알아둬야지”,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확인하고 떠나자”,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정말 많네”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