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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태국전통마사지 사건 후 선수자격박탈...김연아 측 반응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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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남자친구김원중선수자격박탈태국전통만사지(사진=대영상무SNS)이미지 확대보기
▲김연아남자친구김원중선수자격박탈태국전통만사지(사진=대영상무SNS)

김연아의 연인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 병장이 군 복무 중 물의를 일으켜 상무 선수자격을 박탈이 예정된 가운데, 김연아 선수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원중의 논란에 대해 "선수 사생활은 모르는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국방부에 따르면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지난 6월 27일 오후 9시께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어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야간 외출을 할 수는 있으나 현역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가거나 개인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모두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한다고 밝혔다. 또 김원중 등 3명은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박탈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박탈 태국전통만사지, 군인맞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박탈 태국전통만사지, 곧 제대인데 안타깝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박탈 태국전통만사지, 김연아 피해 안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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