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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이라크 정부가 대학살 막아 줄 것을 요청"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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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이라크공습승인(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바마,이라크공습승인(사진=YTN방송캡처)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공습을 승인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7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라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라크 지역에 공습을 승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가 국민의 대학살을 막아 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전하며 대량 학살을 막기 미국군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라크에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 2011년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 시킨 바 있다.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소식을 접한 노리꾼들은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미국밖에 할 수 없는일이다",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좋은 결정 내린듯",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미국 경제 더 힘들어 지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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