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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민낯 부끄러운 여자 사연에 허지웅 "저는 민낯성애자"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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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허지웅(사진=JT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마녀사냥허지웅(사진=JTBC방송화면)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이 자신을 ‘민낯성애자’라고 밝히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JTBC ‘마녀사냥’ 1주년 특집 방송에서 민낯을 부끄러워하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여성분들이 민낯을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들이 생각보다 민낯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저는 민낯성애자”라고 언급하며 “민낯 완전 좋아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도 “나도 화장한 것보다는 민낯이 더 좋다”고 맞장구쳤다.

반면 성시경은 “민낯도 민낯 나름”이라며 “민낯이 별로면 화장한 모습도 별로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지웅의 민낯성애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허지웅, 좋아하면 민낯이든 뭐든 좋다” “마녀사냥 허지웅, 성시경 은근 냉정하다” “마녀사냥 허지웅, 언젠가는 보여줄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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