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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폭염의 시대' 얼음에 소금뿌려 녹자 "이래서 공부 열심히 해야"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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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정준하(사진=M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정준하(사진=MBC방송화면)

지난 9일 MBC '무한도전, 폭염의 시대' 가 방송되면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얼음을 녹이려는 방해꾼들의 모략으로부터 얼음을 지키기 위해 각종 미션들을 수행하는 동시에 가장 큰 얼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의 얼음을 뺏고 뺏으며 육탄전에 수중전까지 벌이는 등 1분 1초가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정준하는 얼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구해야 한다. 소금이 얼음을 덜 녹인다"고 말하며 소금을 구해 얼음에 소금을 묻혀 다녔다.

하지만 한참 후 얼음이 모두 녹아있자 정준하는 "이게 뭐냐, 되려 소금이 얼음을 녹이나?" 라고 말한 뒤 "이래서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해야 하나보다" 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의 정준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준하, 정말 대박이다” “무한도전 정준하, 어서 들은 이야기지?” “무한도전 정준하, 가끔 대박치는 정중앙”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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