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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로밍이용 가이드’ 앱(APP) 출시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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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이 상용화되면서 해외로밍서비스 관련 과다청구 피해가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데이터 요금이 최대 180배까지 비싸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욱 급증할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에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스마트폰 안심·알뜰 이용수칙’을 발표하고 이통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데이터 로밍서비스 사용법을 중심으로 해외로밍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해외여행 시 안전하고 알뜰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로밍이용 가이드’ 앱(APP)을 출시했다. 더불어 스마트폰 기기운영체제 로밍 차단이용법도 제시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로밍 차단 기능을 이용하여 데이터 로밍을 차단하거나 이동통신사에 데이터로밍 차단서비스(무료)를 신청하여 완전히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Wi-Fi를 활용하거나 데이터를 자주 이용할 경우에는 저렴한 로밍요금제를 사전에 가입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해외 안전서비스 및 여행등록제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해외여행 시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거나 데이터를 맘껏 사용하고 싶은데 요금이 걱정되거나 데이터를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싶다면 출국 전 ‘로밍이용 가이드’ 어플을 다운 받고 스마트한 해외로밍서비스를 활용해보자.

현재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로밍이용 가이드’ 앱(APP)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로밍 캠페인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kait_smar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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