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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사망원인' 산책 중 실족사,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빗길에 미끄러져..'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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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애리별세(사진=정애리앨범자켓사진)이미지 확대보기
▲가수정애리별세(사진=정애리앨범자켓사진)

'가수 정애리 별세, 한강 공원 산책 중 실족사'

한국의 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끈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11일 정애리 사위에 의하면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야 시집 가거라',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사망원인 별세 한강 실족사, 너무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사망원인 별세 한강 실족사, 어렸을때 좋아했는데 안타깝네요", "가수 정애리 사망원인 별세 한강 실족사, 갑작스럽네 너무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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