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준비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떠돌고 있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인사담당자 중 약 85%가 면접에서 지원자의 외모 및 복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해, 외적이 준비 역시 취업준비를 위한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눈과 코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화난 인상으로 보이게 하는 ‘돌출입’이 나쁜 첫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면접에서는 화려한 외모 보다는 신뢰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돌출입은 뚱한 이미지를 연출해 감점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양악수술 등 돌출입 교정 수술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양악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한데다 수술 중 출현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고, 위턱과 아래턱의 비대칭, 턱관절 장애, 신경마비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아 수술 전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수술 없이 치과적 치료만으로 돌출입 등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돌출입교정법이 양악수술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돌출입교정법으로 손꼽히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를 안으로 넣어주는 방법으로,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
국내 유명 기획사 취업을 희망하는 마케팅 전공의 대학생 A씨 역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으로 기대 이상의 외모 변화를 경험했다. A씨는 “마케팅 분야는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특히 강하다. 눈, 코 성형도 고려했지만 돌출입교정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 성형수술의 드라마틱한 효과는 누리면서, 성형수술의 위험성과 인조적인 부자연스러움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더욱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치아뿌리의 이동을 빠르게 진행해 잇몸 및 턱의 균형있는 교정을 돕는 방식으로, 잇몸뼈 돌출, 위턱뼈 돌출 등은 치아뿌리가 튀어나온 경우 치아뿌리가 들어가게 되면 치아 뿌리 주변의 잇몸뼈도 함께 들어가며 얼굴 윤곽도 한층 자연스럽게 교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라 불리는 장점들을 갖추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장치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킬본장치가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을 실현하며,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검증된 교정법이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CAD/CAM 기술을 이용한 3D 킬본 돌출입교정은 지난해 특허 등록을 마친 안전한 교정기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며, “무턱, 잇몸돌출, 거미스마일(웃을 때 잇몸이 정상보다 많이 보이는 현상)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