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 됐다.
14일 경산경찰서는 “청주의 한 모텔에 숨어 있던 용의자 39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3일 오후 5시께 다른 남성과 함께 모텔에 들어왔으며 잠복 중인 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별다른 저항 없이 검거됐다.
또한 경찰은 “차량 판매 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신 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김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 12일 슈퍼마켓에서 나오던 신 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중고차가 뭐길래 살인까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어쨌든 인정했다니 다행”,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아놔 세상 무섭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뭐라 할 말이 없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그래도 그렇지 살인이라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