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눈물의 이혼 심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김연자는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이날 김연자는 "2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남편에게 수입을 물어본 적이 없었다. 남편을 믿고 일을 했다. 수입을 물어본 적도 없고 은행에 가본 적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일본에서 하루에 1억 원씩 벌 때도 있었는데 이혼 후 내 앞으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더라"라며 "앞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김연자는 "돈이 없어서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솔직히 있다"라는 질문에 "죄송하다. 솔직히 맞는 부분도 있기에 해명을 할 수가 없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연자 눈물에 네티즌들은 "김연자 눈물 정말 큰 아픔이 있겠다", "김연자 눈물 아이고 어떻게 그런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