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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교회수양관, 50대女 승용차 돌진한 까닭은…1명 사망·60여명 부상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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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회수양관(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공주교회수양관(사진=YTN방송캡처)

충남 공주 교회수양관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충남 공주의 갈릴리 수양관에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한 수양관 인근 도로에서 김모 씨(53·여)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건물로 갑자기 돌진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13명이 큰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받고 있다. 일부 중상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어린아이도 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공주 의료원, 공주 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 중이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굉음을 내며 차량이 건물 안쪽을 덮쳤다"며 "어린이들이 많이 다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더 이상 피해자 안나왔으면"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원인 무엇 때문에?" "공주 교회수양관, 50여명 다치다니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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