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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역사와 운명적인 사랑!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캐스팅 공개

백초현 기자

기사입력 : 2014-08-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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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부터 1월 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주연배우포스터(사진=EMK뮤지컬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주연배우포스터(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오는 10월 11일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서 ‘루돌프’ 역은 안재욱, 임태경, 팀이 연기한다. ‘마리 베체라’ 역은 최현주, 김보경, 안시하가 분한다. ‘타페 수상’ 역은 김성민과 최민철이 맡는다. 이외에도 박철호, 김덕환, 길성원, 이은율, 전수미 등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의 음악은 프랭크 와일드혼이 맡는다. 연출은 로버트 요한슨이 진두지휘한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마이얼링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의 삶을 둘러싼 비극적인 역사와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다. ‘마이얼링 사건’은 1889년 오스트리아 황태자 ‘루돌프가’ 빈 근교에 있는 마을 ‘마이얼링’에 있는 황실 별장에서 연인과 함께 권총으로 동반 자살한 사건이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10월 11일부터 1월 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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