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곽동연 김소형'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배우 곽동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18살인데 혼자 산다"면서 "혼자 산다고 하면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10대 자취생들이 은근 많다"며 "그런 친구들을 대변해 우리도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합숙소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는데 같이 사는 친구들이 독립한 후 혼자 산 지 6개월 차"라고 밝혔다.
곽동연이 기거 중인 반지하 방은 아침인데도 어두컴컴했다. 손수 교복을 다림질한 곽동연은 장장 1시간 30분에 달하는 학교로 등교했다. 집에 와서는 즉석밥으로 한 끼를 뚝딱 만들어 먹었다.
특히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곽동연은 자신의 반지하 집 앞의 토사물을 보고 "클럽을 다 없애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손수 고무장갑을 끼고 토사물을 치우며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어른들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녹화 중 노홍철의 소개로 김소현과 통화를 하게 된 곽동연은 "안녕하세요"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내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통화를 마치며 곽동연은 "고생 많으시다. 꼭 챙겨보겠다. 더운데 파이팅해라"고 응원을 했다.
곽동연은 전화 통화 뒤 "반지하 방에서 지상 15층으로 올라간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곽동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 산다' 곽동연-김소현, 곽동현 아직 어리네",“'나혼자 산다' 곽동연-김소현, 곽동연 귀엽다",“'나혼자 산다' 곽동연-김소현, 김소현 말 잘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