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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박달향 정용화, 첫방송 시청률 2.8% "시작이 좋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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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박달향정용화(사진=tvN'삼총사')이미지 확대보기
▲삼총사박달향정용화(사진=tvN'삼총사')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가 첫 방송에 평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18일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삼총사' 1회가 평균시청률 2.8%, 최고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과에 도전하기 위해 한양으로 상경하는 달향(정용화 분)의 고군분투가 흥미롭게 펼쳐지고, 삼총사라고 자칭하는 소현세자(이진욱 분), 허승포(양동근 분), 안민서(정해인 분)과 달향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배우들의 연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순정을 지닌 순박한 시골 청년과 성공을 향한 열정, 배짱을 지닌 청년으로 그려진 달향과 여유로움과 통찰력을 갖춘 소현세자, 천연덕스러움과 유머를 겸비한 허승포 등 각각의 인물들은 안정적이면서도 배우들의 개성이 더해져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졌다는 평이다.

이영옥 PD는 "2회에서는 조선을 위협하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계속해서 유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볼거리, 그리고 캐릭터들의 조화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역시 tvn 드라마 잘만들어",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정용화 오레간만이네",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첫방송 재밌었다 앞으로가 기대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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