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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첫 방송 시청률 2.8%, '박달향' 정용화와 '소현세자' 이진욱 완벽 변신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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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박달향'정용화'소현세자'이진욱(사진=tvN'삼총사')이미지 확대보기
▲삼총사'박달향'정용화'소현세자'이진욱(사진=tvN'삼총사')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소현세자 이진욱'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가 첫 방송에 평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18일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삼총사' 1회가 평균시청률 2.8%, 최고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에서는 문과 응시생들을 덮친 괴한들을 쫓던 달향(정용화 분)과 우연히 마주친 소현세자(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소현세자로 변신한 이진욱은 어둠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수려한 외모와 근엄함이 물씬 풍기는 면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삼총사'에서 소현세자는 두서없이 흥분한 달향의 말에도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을 발휘, 화려한 승마와 무술 실력을 뽐내며 괴한들을 손쉽게 진압했다. 또 명나라 출신 군인과의 밀담을 통해 주변 국가들과의 정세를 살피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선보일 리더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방송 직후 배우들의 연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순정을 지닌 순박한 시골 청년과 성공을 향한 열정, 배짱을 지닌 청년으로 그려진 달향과 여유로움과 통찰력을 갖춘 소현세자, 천연덕스러움과 유머를 겸비한 허승포 등 각각의 인물들은 안정적이면서도 배우들의 개성이 더해져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졌다는 평이다.

이영옥 PD는 "2회에서는 조선을 위협하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계속해서 유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볼거리, 그리고 캐릭터들의 조화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소현세자 이진욱, 첫 방송은 진짜 재밌다",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소현세자 이진욱, 앞으로 기대 많이 되는 드라마", "tvn '삼총사' 첫방송 시청률 박달향 정용화 소현세자 이진욱, 이진욱 진짜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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