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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침수 울산 침수 피해 잇따라...비 언제까지 오나?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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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침수울산침수/YTN이미지 확대보기
▲대구침수울산침수/YTN

남부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져 대구 부산 울산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18알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양산에는 오늘 하루에만 279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부산과 경남 김해에도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또한 부산과 울산을 비롯해 영남 일부와 제주산간에는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졌으며, 부산에서도 곳곳의 축대와 담이 무너지고 유치원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 소식이 이어졌다.

김해공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천둥번개로 인해 뇌전경보가 발령되면서 항공기 6편이 결항됐으며, 대구에서도 시내 5곳의 도로가 침수 우려로 통제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19일 늦은 오후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영남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서울경기와 강원북부에도 최고 4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침수 울산 침수, 더울 때는 안 내리더니”, “대구 침수 울산 침수, 많은 피해 없길”, “대구 침수 울산 침수, 난리도 아니다”, “대구 침수 울산 침수, 장마도 아니고 뭐야”, “대구 침수 울산 침수, 하늘 구멍 뚫린 줄”, “대구 침수 울산 침수, 항상 남부 지방만 물폭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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