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세금 탈루 연예인 S양, 여배우 송혜교 탈세 관련 공식입장 "주의 하겠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9 12:2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세금탈루연예인송혜교공식입장(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세금탈루연예인송혜교공식입장(사진=한경DB)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S양 여배우 송혜교'

25억 탈세 사실로 논란이 불거졌던 여배우 송혜교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 측은 탈세논란에 대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용에 대한 증빙이 적절치 못하여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기 전까지 세무대리인에 의하여 부실한 신고가 계속됐던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록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여 일체의 업무를 위임하였더라도 모든 최종 책임은 납세자 본인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대중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서 세금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한 "2년 전에 세무조사를 통해 부과된 추징세금 및 가산세를 모두 납부하였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당시 송혜교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 8천500만 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 1천800만 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 5천400만 원 등 총 25억 5천700만 원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송혜교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모두 납부했다.

세금 탈루 탈세 혐의 연예인 송혜교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S양 여배우 송혜교, 송혜교 이미지 추락이네",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S양 여배우 송혜교, 당분간 못나올듯",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S양 여배우 송혜교, 정말 많이 버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