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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 명량 출연 소감 밝혀..."역할 매력적이라 하고 싶었다" 아버지 조언까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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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료헤이명량(사진=K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오타니료헤이명량(사진=KBS방송화면)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영화 '명량'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난 21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오타니 료헤이,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타니 료헤이는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도 "일본 사람으로서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명량'에 출연한 소감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타니 료헤이는 "역할도 매력적이라서 너무 하고 싶었다. 주변에서 '괜찮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난 전혀 문제없었다.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타니 료헤이는 "아버지가 역사에 대해 잘 아신다. 민감한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절대 하지 말아라'라고 하셨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천오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있는 영화 '명량'에서 왜군 병사이지만 이순신을 존경해 조선 수군의 편에 서는 준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타니 료헤이의 '명량' 출연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타니 료헤이 명량, 정말 의식 있는 배우인듯" "오타니 료헤이 명량, 아버지가 현명하시네", "오타니 료헤이 명량, 역시 일본 대표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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