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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날씨, 3일부터 전국 비 소식...추석 연휴 기간 가끔 구름 끼고 소나기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9-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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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날씨(사진=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이번주날씨(사진=기상청)

이번 주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2일부터 전국이 차차 흐린 가운데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이 비는 전라남도와 경상남해안으로 이어지겠으며 3일(수요일)부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길게는 4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3~13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다. 특히 2일부터 3일 낮 사이엔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3일부터 4일 새벽 사이엔 그 밖의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6일부터 10일 사이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만 많이 끼는 무난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 봤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일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 동안에는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추석 당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날씨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주 날씨, 비 오는구나", "이번 주 날씨, 요새 일교차가 정말 큰듯", "이번 주 날씨, 낮에는 더워", "이번 주 날씨, 딱 가을날씨네", "이번 주 날씨, 비 많이 안왔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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