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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대표이사 "절대 문제 없는 성분.. 원하면 환불해드린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9-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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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논란몽드드물티슈공식입장(사진=몽드드공식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유해성논란몽드드물티슈공식입장(사진=몽드드공식사이트)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아기용 물티슈 제조 업체인 몽드드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유해성 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성분"이라고 반박했다.

몽드드는 31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기관 어느 곳에서도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 또는 독극 물질로 분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몽드드는 "식약처에서 해당 성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해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면서 "유해성 진위를 떠나 고객이 환불을 원하면 마지막 한 분까지 책임지고 반품, 회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한 매체는 "대다수 물티슈 업체가 신생아와 임산부에게 유해한 화학성분으로 알려진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인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를 지난해 8월 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업계 1, 2위인 몽드드와 호수의 나라 수오미가 가장 먼저 이 성분을 사용했고, 다른 업체들도 이를 따라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유해성분 환불, 진싱이 궁금하네",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유해성분 환불, 괜한거를 가지고 보도해서 회사 망하게생겼네",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유해성분 환불, 법적 대응 가셔야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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