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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파트 경매, 10억 빚 독촉에 송도 펜트하우스 경매에 넘어가...'충격'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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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아파트경매(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혁재아파트경매(사진=MBC방송캡처)

개그맨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601동(239.7201㎡) 펜트하우스 아파트는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9월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한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000만원으로 진행된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 측은 이혁재가 3억 6000여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해 해당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

이 아파트는 이미 지난 2011년 5월 13일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다.

한편 이혁재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에 출연, 생활고를 털어놓으며 "아파트 2채 중 한채가 경매에 낙찰돼 빚이 줄었지만 여전히 10억원의 빚을 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어쩌다 저랬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나", "이혁재 아파트 경매, 방송에서 안보고 싶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감성팔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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