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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유재석에 "나 비디오에서 많이 봤지?" 화끈 발언 화제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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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미도(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화끈한 발언으로 유재석을 당황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레드카펫'의 배우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와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전직 에로배우 역을 맡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며 "전직 에로배우라면 몸에 섹시함과 요염함이 배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갑자기 다리를 꼬아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미도는 "대사마다 신음 소리를 넣었다"며 MC 유재석을 향해 콧소리가 가득한 목소리로 "재석오빠, 아냐. 비디오에서 많이 봤지"라며 손키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도, 천직이야", "이미도, 잘 어울려", "이미도, 전문가인데?", "이미도, 진짜 에로배우인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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