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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기분 가라앉는 '계절성 우울증', 극복 방법은?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0-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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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우울증(사진=KBS방송캡처)

환절기에 기분이 가라앉고 의욕이 떨어지는 계절성 우울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계절이 바뀌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을 적게 생산해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흔히 '가을 탄다'는 현상 역시 계절성 우울증과 비슷하다. 신체 기능은 정상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한 기분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햇살 좋은 날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일조량을 늘리거나 사람들과 만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게 좋다.

또한 증상이 심할 경우 하루에 밝은 빛을 10분에서 15분간 쬐는 광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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