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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딸 안리원, '댓글에 읽는 걸 보고 한참을 끌어안고 울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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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이혜원은"14년전부터내가겪었던그걸.얼마나아픈지아는데미안하고또미안하고또미안하다"라며"엄마가너무미안해.미안하다리원아.'엄마.내이름은'안정환딸'이아니라안리원인데요'하며내이름을잃은나랑같은절차를겪게하는게너무미안하고미안하다"라고안타까운심경을토로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어이혜원은"14년전부터내가겪었던그걸.얼마나아픈지아는데미안하고또미안하고또미안하다"라며"엄마가너무미안해.미안하다리원아.'엄마.내이름은'안정환딸'이아니라안리원인데요'하며내이름을잃은나랑같은절차를겪게하는게너무미안하고미안하다"라고안타까운심경을토로했다

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에 대해 이혜원이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댓글을 읽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 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혜원은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라며 "엄마가 너무 미안해. 미안하다 리원아. '엄마. 내 이름은 '안정환 딸'이 아니라 안리원인데요'하며 내 이름을 잃은 나랑 같은 절차를 겪게 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혜원은 "그래도 '네 아빠가 자랑스러운 아빠잖아'라고 하니 '알아요'하고 그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작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혜원 딸 안리원, , 아빠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 이혜원 딸 안리원, 힘내세요", " 이혜원 딸 안리원, 어린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 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을 왜 다는거야", “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러들 없어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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