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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서 안 팔면 그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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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자료로사용하기위해만든자료가아니다이미지 확대보기
▲교육용자료로사용하기위해만든자료가아니다

한국진출을 앞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이케아는 "회사가 미국 등에서 12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며 "또 국내 진출을 앞두고 최근 개설한 이케아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해 연간보고서에서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했다"고 전했다.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케아의 연간보고서는 주요 국가에 이케아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책자다. 이에 이케아 측은 이 지도와 관련해 "교육용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자료가 아니다"라고 소개하며 판매해왔다며 주장했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며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아 짜증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뭐 이런 일이”,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충격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안 팔면 그만인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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