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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그날 새벽 무슨 일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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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광섭폭행혐의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무슨 일이지?”,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나같아도 그랬을 것”,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안타깝네”,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아무 일 없이 끝나서 다행이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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